2004 아테네 올림픽, '108년 만의 귀향'

올림픽의 횃불은 '영원한 나그네'

나그네의 귀향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

귀향은 또 다른 출발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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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도>의 여름은 해바라기와 무궁화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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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가 성인식(?)을 치루고 있다

껍질을 벗고 드디어 맨들맨들한 배롱나무 고유의 살색 수피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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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미니 옥수수

고추

호박

산초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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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과 공존하기? 일본의 고민

최근 일본에는 애완견이 급증하면서 관련산업도 번창일로지만, 이웃간 충돌 등 문제도 적지 않은가 봅니다. 애견문화가 전환점에 서있는 것이지요.

일본에 왜 애완견이 늘고 있을까요. 핵가족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아이들은 줄고, 혼자 사는 독신이 늘고, 인간사이의 경쟁은 격심해지는 것이 근본 이유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개로부터 인간에게는 느끼지 못하는 따뜻함을 느끼고, 인간과는 경쟁관계 등으로 가까이 하기 어렵지만 개와는 경쟁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애완견이 놀라운 속도로 늘고 있다고 사회학자들은 분석합니다.

도쿄시내 한 공원에서 해질녘을 이용, 어린이축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부분 애완견들을 풀어놓은채 운동을 시키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5가구에 1가구는 개를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사료공업회에 따르면 2003년 가정에서 기르는 개는 작년에 1113만 마리로 10년간 1.5배 늘었다고 합니다. 정부통계로는 2002년 말 기준으로 등록된 개만 630만 마리라고 합니다. 애완동물 2위인 고양이도 600~700만 마리 정도 된답니다.

이렇게 애완견이 많다 보니 화제도 만발하고 있습니다. 우선 관련산업은 번창일로라고 합니다. 휴가철인 요즘은 시내는 물론 공항에도 애완견 호텔업이 성업중입니다. 개팔자 상팔자란 말이 딱 들어맞는 것이지요.

야간용 발광개목걸이나 아파트에서 개가 짖지 못하도록 하는 특수진동장치, 장신구, 심지어 애완견 화장업 등 다양한 산업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9만엔(약 90만원)가까운 루이비통 개목걸이도 있고, 애완견용 유기농 건강식품도 인기랍니다. 물침대와 건강용 러닝머신, 애완견클리닉도 있고, 진흙마사지도 있습니다. 코스요리를 하는 고급 애완견 레스토랑도 있다고 합니다.

개 시체 처리업도 중요한 산업입니다. 지난해 8월 도쿄 마치다시에는 애견이나 고양이와 함께 묻히기를 원하는 주인을 위한 묘지도 등장,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가격도 대단합니다. 고작 3분의1평(1.2제곱미터) 정도에 100만엔에서 130만엔 정도라나요. 애견과 함께 천국에서 잠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첨단생명공학(클론기술)을 이용, 죽은 애완견을 다시 볼 수 없느냐는 문의까지 있을 정도이지요. 개 전용 온천도 등장했습니다.

애완견 관련산업 번창...10조원 시장

한달에 한 번 정도 개를 목욕시키고 귀를 청소하는 등의 미장원도 성업 중입니다. 보통 회원제로 운영중이며 1회에 3000엔(약 3만원)~8000엔 정도 한답니다. 애완견 구입비용도 만만치 않아 일반적으로 한 마리에 30만엔 안팎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애완견 시장은 10조원 규모로 팽창했습니다. 식품부문 4조원, 용품부문 2조원, 거래시장 4조원 등입니다. 20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지만 애완견이 급격히 늘다보니 마찰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키우는 사람은 즐겁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광견병 문제가 부각됐습니다. 일본에서는 1957년에 광견병이 근절됐지만, 애완동물 붐으로 개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광견병이 따라서 들어올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지요.

광견병에 의한 사망자가 전세계에서 매년 3만5천~5만명이고, 그 중 아시아가 3만3천명선이라고 하니 일본 정부도 무척 신경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일본의 공식적인 애완견 광견병 백신접종률은 77%(630만마리 기준)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등록을 포함하면 1천만마리 이상의 개가 있다고 하니 접종률은 5할 이하일 수 있지요. 접종률이 80%는 돼야 광견병 위험이 없다는데 말이지요.

섬나라에는 광견병이 적다고 하지만 애완견 수입이 많다보니 해외로부터 광견병 바이러스가 침입할 위험은 상존합니다. 일본의 개 수입은 증가일로여서, 작년에만 약 1만7000마리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광견병 바이러스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최근 미국이나 중국 등 광견병 발생우려가 있는 나라로부터 생후 10~11개월 미만의 강아지를 수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개가 많아지면서 개로 인한 갈등도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원으로 개를 데려오는 시민과 일반시민 사이에 충돌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공원에 개의 출입을 금지시키거나 공원에 개전용 운동장이 생겨날 정도지요. 개주인은 어떻게든 운동을 시켜야하는데, 방뇨나 방분, 혹은 혐오감 등으로 인한 갈등이 생기는 것이지요. 실제 일본 도쿄엔 공포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짙은 검정색의 커다란 애완견들이 많습니다. 송아지만한 개들도 무척 많습니다. 오싹해질 정도로 큽니다.

갈등이 계속되자 사람과 개를 공원에서 분리하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사람과 개의 공생이, 특히 도시지역에서는 공생이 어려워지는 모양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애완견 사육을 둘러싼 다툼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성대제거수술을 받은 불쌍한 개들도 많지요. 공동주택 계약을 할 때는 애완동물 유무여부를 확인하고, 약속을 어길 땐 쫓겨나기도 합니다.

시민끼리 마찰...전용공원 설치 확산

도쿄도내 대부분의 공원에는 개의 방목을 금지하는 푯말이 곳곳에 세워져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육자들은 이를 위반하고 있습니다. 스기나미구의 도립 젠푸쿠지천 녹지의 어린이용 축구장은 해질녘이면 애견가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개를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개에게 운동을 시켜야 이른바 비만이나 혈관계통 병이 생기기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축구를 하며 놀던 어린이들은 송아지만한 개가 무서워 달아나버립니다.

어린이들의 부모는 반발하겠지요? 이렇다 보니 애완견의 방목과 무단 방뇨-방분 등 공원지역에서 발생하는 주민의 민원 수의 절반이 개와 관련된 갈등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도쿄도는 작년 11월 도립 공원 2개소에 끈 없이 개를 놀게 할 수 있는 개 전용공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애견가와 개에 약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분리시키는 것이지요. 자연 100마리 이상 개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공원도 생겼습니다. 개 주인들은 저녁이나 아침 일찍 몰래 방사하는 괴로움 없이 떳떳하게 개를 운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도쿄도는 새롭게 도립 공원 6개소에 개전용 공원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코하마시 홋가이도현 등도 개 전용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예 개의 출입을 금지시키는 공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24 헥타르의 가나가와 현립 사가미하라공원은 작년 가을에 아동공원, 올봄부터는 잔디밭 광장의 반을 개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위생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지요. 실제로 어린이놀이터에 방치된 개의 똥을 초콜릿으로 알고 어린이가 집어먹는 경우도 있답니다. 기생충 감염 우려가 크다는 것이지요.

도쿄 구(區)지역에서 고급단독주택이 많고, 개를 기르는 세대의 비율이 높은 스기나미구는 상당수 구립공원을 한 때 개 금지구역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애견가들의 반발로 인해 다시 개 출입을 인정하는 공원을 늘렸습니다. 다만 개 출입 공원도 ‘반드시 끈으로 묶은 채’로 라고 계도하고 있지만 이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애완견은 급증하고 있지만 애견문화는 제자리걸음인 것이지요. 그래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갈등해소를 위해 자주 개입하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슬기로운 해결책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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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6000만원 상속 개팔자가 상팔자

 [일간스포츠 김정민 기자] '너희들 인간을 믿느니 개에게 유산을 맡기겠노라.'미국에서 80만 달러(약 9억 6000만 원)에 이르는 유산을 상속받은 행복한 개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대중 주간지 <내셔널 이그재미너>는 최근호에서 평생을 애견가로 살아온 노라 하드웰이라는 노인이 자신의 재산 일부를 개에게 상속한 엽기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내셔널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하드웰 노인이 21년 전 작성해 자신의 정원사에게 맡겼던 유언에는 "유산 중 80만 달러를 내가 사망한 시점에 나와 함께 지낸 개에게 물려주며 믿을 만한 재산관리인이 그 금액을 투자해 나오는 수익으로 개들을 돌볼 수 있게 하라"고 적혀 있다. 또 "자신이 죽은 후에도 관리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집을 늘 깨끗하게 유지해서 애완견들이 사는데 불편함이 없게 하고, 개들을 돌볼 별도의 인원을 고용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사람도 맞기 어려운 '돈벼락'을 맞은 행운의 견공들은 '티나'와 '케이트'라는 이름을 가진 콜리종의 애완견들. 이 개들은 13년 간 하드웰의 '유이한' 친구로 지낸 끝에 이런 횡재를 맞았다.

하드웰의 유산 관리인은 "일단 최고급육과 가장 바싼 미네랄 광천수를 먹이는 등 고인의 유지대로 개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그런다고 해도 유산의 얼마나 쓸 수 있겠냐"며 "개들이 죽은 후 남을 막대한 유산처리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생동안 인간 세계와 담을 쌓고 개를 벗해 살아온 하드웰은 '티나'와 '케이트'에게 상속한 80만 달러 이외에도 140만 달러(약 16억 8000만 원)의 재산을 각종 동물 보호 재단 등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드웰의 이웃들에 따르면 그가 사람보다 개를 사랑한 이유는 사람과 달리 '조건 없는 애정'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골치 아픈 여러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점' 때문이었다고 한다.

김정민 기자-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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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덥다 더워

 

개밥그릇으로 폭행, 사육장 종업원 숨지게해

[노컷뉴스] 2004/08/15 13:16

개 밥그릇으로 개 사육장 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사육장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영암군 영암읍 모 개사육장 주인 김모씨(3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숨진 종업원 박씨와 10년간 개 사육을 해 오던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20분 쯤 영암읍 자신의 개 사육장에서 개 사료 하역작업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철재 개 밥그릇으로 박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개 사료 하역작업을 도와주지 않는 박씨에게 욕설을 하자 박씨가 개 밥그릇을 던져 자신의 머리를 맞혔고,이에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개보다 못한 인간들 때문에 행여 개들이 굶지는 않았는지....(반더루스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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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한 마리 길러볼까?"
애완 곤충 기르기 붐

[조선일보 인턴 기자]

“곤충을 목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완 곤충 인터넷 쇼핑 사이트 ‘곤충 이야기’(bugstory.co.kr)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이다. 곤충 애호가들의 온라인 활동이 가장 활발한 이 사이트의 운영자 김휘식(37) 씨는 “곤충에 진딧물이 생겼을 경우, 목욕을 시켜줘야 한다. 수도물을 약하게 틀어 칫솔로 닦아 주던지, 물이 세게 나오게 분무기를 조절하여 진딧물을 향해 쏘아주면 된다”고 답해놓고 있다.
 


애완 곤충 기르기 붐이다. 경기 불황으로 가계 소비가 위축되자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 관리가 가능한 곤충이 애완견 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곤충은 6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면 곤충의 전 생애를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교육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곤충 전문가인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키우기’ 저자 신용현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대형 곤충 전문 샵이 20곳 정도 생겼으며, 400명 이상되는 곤충 동호회 숫자가 40여 개에 달한다. 애완 곤충 시장은 매년 50%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곤충 이아기’ 운영자 김씨는 “애완 곤충을 기르는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연 20억~30억원 정도 된다” 고 말했다. ‘곤충 이야기’의 경우 애완 곤충 기르는 노하우를 질문하는 글이 하루 70건 정도 올라오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 수가 7000~만명에 달한다.

가장 인기 있는 곤충은 장수 풍뎅이. 김씨는 “곤충은 주로 야행성이라 낮에 활동력이 약하고, 먹이 섭취량이 적다. 그러나 장수 풍뎅이는 활동량이 많고 먹이를 잘 먹어 기르는 재미가 있다. 또 외형이 살아 있는 로봇처럼 멋있어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고 설명한다.

“취미 생활이기는 하지만, 공부하는 것 이외에는 하루종일 곤충만 본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곤충이 성장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버들하늘소를 키우고 있는 김상호(16) 군의 말이다. 김군은 곤충에게 영양식을 만들어 줄 정도로 열성이다. 불에 녹인 흑설탕에 으깬 바나나와 계란 흰자를 넣고 잘 섞어 먹이면 산란기에 있는 암컷에게 좋다.

곤충을 관리, 판매하는 업체인 ‘곤충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권승기(18) 씨는 현재 70여 마리의 곤충을 기르는 매니아. 중2때 호기심으로 곤충을 기르기 시작한 권씨는 “수컷끼리나 암컷끼리 같은 사육통에 넣어 기르면 싸워서 죽이는 경우가 많다. 한 사육통에 수컷 한 마리와 암컷 두 마리 정도가 적당하다” 며 곤충을 기르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곤충을 분양 받아서 성장 과정을 지켜 보는 것이 곤충을 기르는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알이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고, 또 다시 알을 산란하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고 말했다.

어릴 적 향수 때문에 애완 곤충을 기르는 사람도 있다.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정형석(42) 씨는 “학교 가는 길에 곤충을 잡아서 쉬는 시간에 곤충끼리 싸움을 붙여 연필, 지우개 내기를 하며 놀았었다”면서 “그 때의 추억을 잊지 못해 애완 곤충을 기르게 됐다”고 말했다. 정씨는 “매일 저녁 곤충을 돌보자 15살 된 딸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 며 “곤충 기르기를 통해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소속감과 생명의 존귀함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완 곤충 사육에도 힘든 점은 있다. 그는 “사슴벌레가 먹는 나무 수액 속에 알콜 성분이 있다는 글을 보고 먹이에 소주를 섞어 주었다가 6마리의 사슴벌레가 죽어버린 적이 있다. 속상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면서 “잠깐 사육통을 열어놓은 사이 곤충이 ‘가출’ 해버려 밤새 찾는다고 애를 먹은 적도 있었다” 고 말했다.

(김현정 인턴기자·이화여대3년·smilehero@freech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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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부지런한 사람만을 찾아간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찾아가지 않는 법이다.

걷는 자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G. 클레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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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