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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하는 뻔한 거짓말


▲1위=야한 거? 그런걸 어떻게 봐. .
(사실은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느린 재생으로 멈춰가며 본답니다)

▲2위=네가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3위=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4위=난 너무 살쪘어.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5위=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6위=어머나! 벌레야!무서워라.
(집에서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7위=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받는답니다)

▲8위=예쁜 친구 소개해 줄게.
(단 나보다 예쁜 친구는 빼고)

▲9위=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열두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10위=나,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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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사자우리에 진돗개 합방 화제

경남 도내에 유일하게 하나뿐인 진양호공원 동물원의 진돗개 한마리가 수년간 사자 우리에서 같이 살고 있어 화제다. 진주시 진양호공원 동물원에서는 암사자(순이.10) 곰(은비.4)과 진돗개(땡칠이.4)가 사자 우리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진돗개가 사나운 사자와 곰에게 애꿎은 공격을 해도 이들 맹수들은 공격을 하지 않고 오히려 애정어린 장난을 치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사나운 곰과 사자는 사료 먹을때는 생과 사를 나누기 때문에 각자 격리된 방으로 보내지만 진돗개는 사자우리에서 사자와 함께 사료를 먹고 있다.

진돗개가 사자를 따라다니며 장난을 치고 사랑스럽게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어 이런 모습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맹수 전담 사육사인 김현갑씨(42)는 "암사자 순이가 진양호 동물원에서 갓 태어 났을때 어미의 위협과 주변환경이 좋지못했다. 때문에 본인의 집에서 6개월간 가족과 생활하면서 인공적으로 우유를 먹여 키웠다 "고 했다.

이후 김씨는 새끼 암사자 순이를 동물원으로 다시 데리고 와 사자우리에서 사육을 했으나 순이의 성격이 지배욕구를 잃고 순치로 변해버려 공격성이 사라진 것을 알고 새끼곰과 진돗개를 구입하여 입사를 시켰다고 한다.

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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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4일 명동성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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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으로부터 내어나, 네 영혼이 길러낸,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그 길은 누가 얼려줄 수 있는 게 아니란다. 스스로 걸어가야 하지...."
 

"용기가 없다고? 실수는 극복되지만 나태는 영혼을 질식시킬 뿐이다."

 

"너의 선택에 장애가 없다면, 그 길은 그 어디로도 너를 데려가 주지 못한단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 해도 그 삶을 향한 발걸음은 오직 한 번에 한 걸음씩밖에 나아갈 수 없다."

 

"길은 하늘에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 아음에 있다. 바람은 항상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는 나그네에게 친절한 법이니....."

 

<핑! Ping: A Frog in Search of a New Pond> 스튜어트 골드 지음/유영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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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