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과나무 열매>

라일락나무에 달린 새모이

<조릿대>

<오죽>

<앞뜰 한켠>

<황금태사철나무>

새모이 집

눈속의 코코아 한잔

<소나무>

아랫동네 구경하는 구구

눈에 뒤덮힌 학소도에서 토요일 오전까지 있다가 문득 바깟세상이 궁금해서

점심 때 광화문으로 나왔다.(주중에 매일 출근하는 곳이긴 하지만....)

가끔 점심식사 뒤에 산책가는 회사 근처 경복궁.

눈이 내린 고궁의 모습은 새롭고 아름다웠다.

지난 11월에 자작나무 묘목을 텃밭에 심었는데,

언제쯤 저렇게 자라 하얀 수피를 보여줄까.....

배롱나무가 겨울을 맞아 짚옷을 단단히 입고 있다.

벌거벗은 채 겨울을 나고 있는 학소도 배롱나무들아 미안....

이정도 추위는 견딜 수 있지?

강하게 살고 튼튼하게 자라야한다!

탱자나무 - 경복궁에서 잘 자라는 걸 보면 서울에서 월동이 가능한 것 같아

봄이 오면 묘목을 학소도에 심을 계획이다

청와대 방향 경복궁 돌담길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