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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란 진달래과(Ericaceae) 산앵도나무(Vaccinium)속에 속하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활엽 또는 상록성 과수로서 대부분 키가 낮게 자라는 관목형을 지니나 일부 품종은 성목으로 성장시 수고가 5m에 달하기도 한다.
Vaccinium속에는 약 450여종의 식물이 있으며 이에 속하는 우리나무로는 들쭉나무, 산앵도나무, 월귤, 정금나무 등이 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블루베리는 1900년대 초반 미국 농무성에서 북미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종을 개량하여 우량 품종으로 육성한 것으로 푸른 열매가 아름답고 맛이 좋기에 ‘블루베리’라 불리우게 되었다. 이른바 20세기에 태어난 과수 ‘블루베리’ 재배의 시작인 것이다.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은 숲과 습지에서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생과로서뿐만 아니라 저장하여 주요 영양원으로 이용하였다고 하며 일부 인디언 부족들은 ‘위대한 영혼이 부족민의 배고픔을 달래주었다’고 하여 블루베리를 숭배하였고, 그로 인해 블루베리와 관련된 인디안 신화가 많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편, 17세기 영국에서 건너 온 청교도인들은 신세계인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여 식민지를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본국인 영국에서 오는 물자에만 의존할 수는 없었기에 땅을 일구고 농경지를 만들어야만 했다. 그러나 아메리카 대륙의 기후와 토양은 본국과는 많이 달라서 초기에 시도했던 경작들은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굶주림과 풍토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식량난이라는 심각한 곤경에 닥친 초기 이주민들이 병과 굶주림을 이겨내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계기는 원주민이었던 인디언으로부터 얻은  블루베리 건과실과 시럽이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으며 인디언으로부터 새로운 경작 기술을 배움으로써 그들은 신대륙 개척을 계속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블루베리는 ‘생명의 은인’이라 불리워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20세기 초반 미국에서는 국가적 사업으로 블루베리의 품종개량과 연구를 시작하였고 이는 블루베리 품종 개량 및 관련 가공산업이 발전한 큰 계기가 되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비타민 보급원이었으며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회복을 촉진시키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전해 내려온 블루베리의 건강성분과 기능성이 확실해진 계기는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의 한 영국 전투기 조종사가 블루베리 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매일 다량으로 섭취했었는데 이 조종사가 ‘계속되는 야간비행과 새벽 전투에서 어두움 속에서도 확실하게 앞이 보였는데 이것은 블루베리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라고 언급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블루베리의 기능성 연구가 시작되었고, 이후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시력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도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진 오랜 연구를 통하여 블루베리의 높은 건강효과와 다양한 기능성이 알려지게 되어 ‘경이의 과일’이라고도 불리워지게 되었으며 이에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과 주목을 이끌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현재 미국, 독일,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대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블루베리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이 높아져 새로운 농가 소득원 및 쉽게 재배할 수 있는 가정 과수로서 주목을 끌게 된 것이다.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경우 수고가 1.5 ~ 3m정도로 자라며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경우 3.0~5.0m까지 자란다. 로우부시 블루베리의 경우 보통1m를 넘지 않는다. 품종별 자라는 특성에 따라 직립형, 확장형, 둥근형으로 나눌 수 있다.

블루베리는 대부분 낙엽성이나 일부 래빗아이 블루베리에는 상록성인 품종도 있다. 잎은 밝은 녹색이며 단엽으로 교대로 호생하며 6~8cm 정도로 자란다. 잎의 형태는 품종에 따라 도피침형, 피침형, 도란형 등으로 변화가 많다. 잎눈은 신초의 중심에서 기부에 걸쳐서 형성되며 가지의 상부에는 꽃눈이 형성된다.

꽃은 백색의 작은 종 모양으로 총상화서로 달리며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4월 중순부터 개화하기 시작하여 4월 하순이면 만개하며 개화기간은 3~4주 정도이다.

개화 후 2~3개월이면 성숙하여 청색의 열매를 맺으며 과피의 표면엔 하얀 과분이 묻어 있다. 지름은 1~2cm 정도, 과중은 2~3g 전후이며 속에는 미세한 종자가 다량 들어 있다.

블루베리의 뿌리는 천근성이며 대부분 가는 뿌리인 섬유근이다. 신장력이 약하고 다른 작물에 비교하여 양분/수분 흡수력이 약한 편이며 땅속 깊이 뻗질 못하여 재배시 뿌리 자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건조하거나 배수가 불량한 땅에서 성장이 불량하며 산성 토양을 좋아한다.

1월

7월

2월

8월

3월

9월

4월

10월

5월

11월

6월

12월

중생, 대립
1949
개발된 USDA 등록 품종, Stanley (Jersey x Pioneer) 교배종.
과실은 대립종으로 크고, 단단하며 신맛이 적고, 단맛이 강하다.
개장성의 수형으로 나무의 높이 170cm전후로 성장한다.

조생, 중대립
1978
개발 USDA 등록품종. Berkeley (Pioneer x Taylor) 교배종.
나무의 생육이 강하며 성장이 매우 빠르며 높이는 2m전후로 자란다.

중만생, 극대립
Stanley 와 (Jersey x Pioneer)의 교배종, USDA 등록품종.
나무의 생육이 양호하고 풍산성으로 수확량이 좋음.
열매가 매우 크고 맛이 진한 우수품종.

만생, 극대립
1965
개발 USDA 등록품종, (WHareham x Pioneer) Bluecrop 교배종.
나무의 생육상태가 강하고 150~180cm정도로 자란다.
밝은 청색의 열매가 크고 맛이 좋은 인기품종.

만생, 대립
1936년 개발 USDA 등록품종. Stanley 와 (Jersey xPioneer)의 교배종.
나무의 생육이 좋고 직립성으로 자라 키우기 편함.

출처: http://www.tree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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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문

저자인 우리는 둘 다 지난 40여 년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 하이부시 종 블루베리를 키워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간 블루베리에 대한 수많은 논문들을 읽었으며 저자로도 활동해 왔다. 우리는 또한 이 나무의 생장과 수확을 연구 개선하는 과정에서 수십 그루의 나무를 죽이기도 했는데,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얻은 약간의 지식을 여러분과 공유했으면 한다.
 집 뜰에 블루베리 나무들을 심고 여름 한철 8에서 10주에 걸쳐 신선한 열매를 즐기고 싶지 않은가? 만일 블루베리 나무에 적합한 장소, 토양, 경작에 대해 기본적 지식을 약간 알게 된다면 가능한 일이다.
 여러분은 아마도 하이부시 블루베리 종자 외에도 드라이랜드(Dryland), 에버그린(Evergreen), 마운틴(Mountain), 래빗아이(Rabbiteye), 하프하이(Half-high), 로우부시(Lowbush) 등 많은 종자의 블루베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평범하고 상업적이며 가정에서 키우기 쉬운 종자인 하이부시 블루베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키우기 쉽고 비교적 까다롭지 않으며, 손이 덜 가는 종류이기도 하며 조망을 위한 식재를 위해서도 적합하다. 봄철에는 섬세한 종 모양의 꽃을, 여름철에는 맛깔스런 열매를, 가을철에는 밝은 주홍색의 잎을, 그리고 겨울철에는 붉은색 또는 황색의 가지를 보여주는 나무이다.

2. 블루베리 키우기에 적당한 곳

하이부시 종 블루베리는 미국 전역에 걸쳐 자라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겨울철에 영하 29도 이하로 급격히 내려가는 지역에는 식재해서는 안 되지만, 하이부시 종의 또 다른 특성은 겨울철의 추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연중 최저 온도가 4도 이하로 내려가는 계절이 2개월(800시간) 이상 되는 지역에 심어야 한다.
 추위가 심한 미국 지역 북쪽 지역이거나 더위가 지속되는 미국의 남부 지역에서는 특별히 새로 개량된 종자를 식재해서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한정된 지역적 특성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 개량종 중 더운 지역은 하이부시 종과 래빗아이(Rabbiteye) 종을 상호 교배한 것이며, 추운 지역은 하이부시 종과 로우부시(Low bush)를 교배한 중간 종이다.

    1) 기후의 한계를 극복하기

상온보다 춥거나 따뜻한, 소위 미세기후(microclimate)이라 불리는 지역에
서도 위치 선정을 잘 한다면 기후 환경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북풍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지역은 노출된 곳 보다 해서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북 쪽 위치에 나무를 심거나 울타리를 만드는 등 바람막이를 제공해서 인위적으로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 북쪽에 위치한 집과 건물들이 바람막이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블루베리 나무 곁에 도로가 있어서 열을 흡수한다면 온도 상승에 효과가 있다. 반대로, 시원한 지역을 찾는다면 공기의 흐름이 좋은 트인 지역을 찾아야 한다. 북향의 경사면은 오후의 태양(3시 이후)의 태양 아래에서 그늘이 져서 시원한 환경을 만든다.     

    2) 냉해로부터 보호

늦여름에도 서리가 내리는 지역에 산다면 블루베리를 북쪽 경사면에 식재해야 한다. 이 방법은 봄철 개화를 늦춰서 서리로부터 비롯되는 냉해를 줄일 수 있다. 완만한 경사지가 더 적합한데 이는 흐름이 좋은 공기를 제공하면서 공기를 건조하게 해서 균류로부터의 질병을 줄인다.
블루베리를 빌딩에 둘러 쌓인 공간이나 빽빽한 나무숲 가운데 심으면 공기의 흐름이 당연히 좋지 않을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3) 풍부한 일조량 제공

최상의 생산성을 위해 하루 8시간 가량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블루베리를 심는다. 그늘이 많으면 당연히 약하게 자라며 열매가 적고 열매의 품질 또한 감소되기 마련이다.

3. 적합한 토양 환경 제공

다음의 3가지 주요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최상의 블루베리를 키울 수 있다. 첫째, 산(산성토양)과 비옥한 땅이다. 둘째는 다량의 유기질이 필요하며, 셋째는 배수시설이다. 만일 이러한 땅이 아니라도 낙담하지 말라. 블루베리를 위해 토양을 좋은 환경으로 다음과 같이 개선할 수도 있다.

    1) 토양을 산성으로 만들기

블루베리를 키우기에 가장 적합한 토양의 산성도(Acidity)는 PH 4.5 ~ 5.6 사이이다. 이러한 산성도는 진달래나 진달래 속(屬)의 식물 전부에게 적합하다. 만일 여러분의 토양이 산성도 5.6 이상이면 분말로 된 황을 첨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00m 당 약 11kg의 황을 첨가하여 pH 1을 낮출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의 토양의 pH농도가 낮다면, 여러분의 땅은 적정 수준 이상의 산성을 띄고 있는 것이며, 석회를 넣어준다면 땅은 적정한 산성도로 올라갈 것이다. 정확한 산성도에 달하게 하는 것은 땅에 따라 다르지만, 100m 당 약 73kg 정도의 석회를 이용하여 pH 1을 올릴 수 있다.
  여러분들은 몇 가지 가정용 토양 측정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측정기는 일반적인 토양의 pH 및 토양의 비옥한 정도를 표시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측정기가 pH 측정표의 색 측정에 기준한 것이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한 해석이 어려울 수도 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지역의 농촌기술센터에 토양 측정을 의뢰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곳에서는 토양 측정을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을 뿐 아니라, 토양 샘플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줄 것이다.

   2) 풍부한 유기물 제공

블루베리 재배용 토양은 많은 양의 유기물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퇴비를 이용하거나, 피트모스를 주거나, 낙엽을 이용하거나, 짚을 이용하거나, 그 외 (하수 찌꺼기를 제외한) 다른 유기 물질을 땅에 첨가하는 방법으로 토양의 유기물질 양을 증가시킬 수 있다.
  물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약 45cm 가량의 물고랑을 파 주어야 한다. 배수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좋은 테스트 방법은 간단하게 땅을 약 30cm 가량 판 후 그 구멍에 물을 채운다. 만약 그 물이 1시간 반 가량이 지나기 전에 모두 땅 속으로 사라진다면, 배수 측면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비용을 들여서 배수 시설을 설치하거나 땅 위에 둑을 쌓아 그 위에 블루베리를 심어 자연스럽게 자라게 하는 등의 최후의 수단을 이용한다면 습지 같은 땅에서도 블루베리를 재배할 수 있기는 하다.

    3) 토질을 적합하게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위해 토질을 적합하게 하는 것은 물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유기질 함량을 늘이고 PH 농도를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른 여름에 메밀을 파종하고, 가을에 호밀을 식재한 후, 이듬해 봄에 블루베리를 심는 방법이다.  늦여름에 토양의 산도를 측정하고 나서 여물어 가는 메밀이 고개를 숙이기 직전에 석회분이나 황을 뿌려 토양을 4.5~5.0의 산도로 맞춘다. ( 이전의 항목을 참조: 양토[진흙, 모래, 유기물이 혼합된 흙]에서는 100m 11kg의 황을 첨가하여 4.5의 산도 이상으로 맞춘다. 
그리고 사질의 토양에서는 100m 3.6kg를 뿌려서 산도를 낮춘다. 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100m 73kg의 석회분을 뿌린다.) 9월 초 겨울 호밀을 재차 파종한다. 이는 겨울 동안 땅의 침식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유기물의 함량을 늘여준다. 이른 봄, 호밀이 고개를 숙이기 전에 잘라내 거름으로 사용하거나 거름이나, 퇴비, 그리고 피트모스 등 유기물을 뿌려주고, 써레질이나 경운기로 밭을 갈아 토양의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나무를 심기 전에 흙을 재차 두번 정도 갈아준다.
만일 몇 주의 블루베리만 심는다면 나무 수만큼 각각 구덩이를 파면 된다. 이른 봄에 직경 약 60Cm 깊이 60Cm로 구덩이를 파고 양토와, 모래, 삭은 톱밥과 퇴비 그리고 피트모스와 같은 유기물로 구덩이를 채우며 나무를 심는다. 주의사항은 톱밥이나 퇴비는 잘 삭은 것이어야 한다. 신선한 톱밥과 같이 잘 삭지 않은 유기물은 식물의 발육을 저해한다.

출처 카페 > 1블루베리전문 / 일출
원본 http://cafe.naver.com/blueberryok/43

 

맛있고 영양 풍부한 10대 건강 식품 선정
[뉴시스 2006-08-13 17:16]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달콤하고 맛있으면서 영양분이 풍부해 질병 발생 위험을 줄일수 있는 식품이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
 
미 메이요 클리닉이 발행하는 ’여성건강(Women’s HealthSource)’ 최신호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식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요 클리닉 '여성건강'은 다음의 10가지 식품을 건강에 도움이 되는 10대 식품이라고 소개하고 이와 같은 식품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사과

사과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펙틴(pectin)을 함유하고 있으며, 또 신체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 C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철과 엽산 흡수를 돕는다.
 
▲아몬드

아몬드는 섬유소와 리보플라빈,마그네슘,철분,칼슘,자연 항 산화제인 비타민 E 가 풍부하다.아몬드는 심장에 도움이 되며 아모드 속 지방은 단일불포화지방산 으로 다른 지방과 대체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브로콜리

브로클리는 칼슘과 칼륨,엽산,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당뇨및 심장질환과 일부 암을 예방할수 있는 합성물인 파이토뉴트리언트 (phytonutrient)를 함유한다.또한 브로클리는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며 비타민 C의 중요한 원천이기도 하다.
 
▲블루베리

블루베리(건포도)는 저칼로리 섬유소,항 산화물질, 파이토뉴트리먼트가 풍부하다.규칙적으로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단기기억력 향상과 노화와 관련된 세포 손상을 줄인다.

 
▲붉은 콩

붉은 콩은 항산화제와 단백질과 식이 섬유및 구리를 풍부히 함유하며 또한 철,마그네슘,인산,칼륨,비타민 B1(thiamin)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
 
▲연어

연어는 심장 기능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오메가 3 지방산의 훌륭한 제공식품이다.연어는 또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적으며 단백질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연어를 고를때는 수은등의 원치 않는 화학물질이 함유되지 않도록 유의하라.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및 엽산,철분,마그네슘,리보플라빈 그리고 비타민 B-6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시금치는 또한 당신의 면역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일부 암 예방 효과를 가진다.
 
▲고구마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또한 비타민 C및 섬유소,비타민 B-6와 칼륨이 풍부하다.또한 고구마는 지방이 없으며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다.
 
▲야채쥬스

야채쥬스는 비타민,미네랄및 다른 영양소가 풍부한 야채를 섭취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토마토 쥬스는 심장마비와 일부 암의 위험을 줄일수 있는 라이코펜을 풍부히 포함한다.
 
▲맥아

맥아(Wheat germ)는 영양소의 응축물로 두 스푼의 맥아 섭취로 비타민 B1,엽산,마그네슘,인,철분,아연을 충분히 제공받을수 있다.
 
조고은기자

 

인터뷰//‘탐 페인’ 美 하이부쉬 블루베리협의회 홍보이사

“블루베리의 다양한 효능을 아십니까?”

블루베리에는 시력보호 노화방지 기억력증진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어 이를 가공식품에 이용할 경우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30일 미국 블루베리의 한국시장 판촉을 위해 방한한 탐 페인(Tom Payne) 미국 하이부쉬 블루베리협의회(US Highbush Blueberry Council) 홍보마케팅 담당 이사는 기자를 만나자마자 블루베리의 효능에 대한 자랑부터 늘어놓았다.

블루베리는 북미 몇 안 되는 토착과일 중 하나로 북미는 세계적인 블루베리 생산지역이며, 현재 전세계 블루베리의 90% 정도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 크게 자연산(law)과 인공재배(highbush)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페인 이사는 인공재배종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주 업무로 한다.

그는 "미국 38개 주와 캐나다 지역에서 연간 8만 톤 정도 재배되는 하이부쉬 블루베리는 4월 플로리다 남쪽에서 시작해 10월 캐나다 서북쪽 브리티쉬 콜롬비아에 이르러 수확이 끝난다"며 "총 생산량의 40-60%를 미국내에서 생과일로 소비하고, 20-30%를 가공식품에 활용하며, 나머지 20%를 일본 서유럽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특히 영양·건강성에 초점이 맞춰져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2년 전 한국에서 열린 ´Food&Hotel Korea´ 무역 쇼에 참가했다가 한국의 식품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고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섰다"고 페인 이사는 이번 방한목적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효용성은 파란색을 구성하는 안토시아닌 색소에 기인한다. 미국농무부(USDA) 산하 인간영양연구센터(HNRCA)의 연구원들은 블루베리와 기타 40가지 갓 딴 신선한 과일 및 야채를 비교 연구한 결과 블루베리의 산화방지 기능이 최고였는데, 이는 바로 암과 기타 노화관련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유리기(遊離基)를 중성화하는 안토시아닌 색소의 효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

또 다른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실험용 쥐에게 먹인 결과 노화에 따른 정신적 손상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규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과학자들은 블루베리가 심장질환, 발작의 원인이 되는 해로운 콜레스테롤의 형성량을 감소시킨다고 주장했고, 뉴저지 주립대의 연구원들은 요로의 건강을 촉진하고 요로 감염증의 발생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음을 밝혀냈다는 것.

페인이사는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는 사실은 이 같은 과학적 규명 이전부터 민간에 널리 알려져 세계 제2차 대전 때 미공군 병사들이 야간 공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시력을 높일 목적으로 블루베리를 많이 먹었다"는 일화도 들려줬다.

"일본의 경우 연간 6000톤의 블루베리를 수입하는데 역시 시력보호가 필요한 컴퓨터 사용자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화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한 그는 "한국의 경우 과실병해충 문제로 생과일의 수입이 금지돼 미군 PX용 물량을 제외하고는 건조 또는 냉동처리된 100% 가공제품만 공급되고 있는 상태여서 머핀 등 베이커리는 물론 요구르트, 젤리타입 디저트, 음료, 스낵, 시리얼 등 다양한 분야에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USHBC는 그동안 일본과 대만 시장의 개척을 위해 사용했던 판촉예산의 일부를 한국시장으로 돌려 내년부터 식품업계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 기술 세미나와 블루베리의 과학적 효능을 토대로 한 소비자 교육차원의 프로모션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980년부터 USHBC에 몸담고, 연구개발부문을 거쳐 지금은 해외시장 개척단에서 일하고 있는 페인이사는 제과협회 등 관련 식품업체를 방문하고 오는 9월 3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현옥 기자 (hykim996@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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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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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말에 텃밭에 심은 블루베리(Berkeley) 묘목인데,
잎눈은 보이나 과연 봄에 잎을 보여줄지 걱정이다.
블루베리가 일반적으로 추위에 강하다고 하는데, 아직 너무 어려서.....
이번 겨울만 잘 살아남는다면, 튼튼하게 잘 자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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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되라
      
나이가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일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 거렸다

어느날 아침,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 줌 가져 오라 일렀다.

그리고는 소금을 물컵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을 마셨다.

큰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제자가 조금 성난 목소리로 대답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 줌을 가져오라 하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 뒤, 큰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 컵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만약 자네가 고통속에 있다면, 컵이 되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 호수가 되게나."

출처: http://cafe.naver.com/yus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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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