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꽃피는 수종

풍년화

3월에 꽃피는 수종

미선나무, 매실나무, 개나리, 생강나무, 산수유, 만리화, 히어리, 개암나무, 진달래, 살구나무, 백목련, 별목련

4월에 꽃피는 수종

목련, 네군도단풍, 명자나무, 수양벚나무, 왕벚나무, 만첩앵도, 앵도나무, 홍배나무, 복숭아, 자목련, 홍매화, 채진목, 흰명자꽃, 콩배나무, 배나무, 황매화, 라일락(수수꽃다리), 박태기나무, 겹철쭉, 옥매화, 등칡, 겹벚나무, 조팝나무, 죽단화, 왕보리수나무, 탱자나무, 분꽃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 환엽해당, 흰말채나무, 으름나무, 산철쭉무, 철쭉, 노린재나무, 모란

5월에 꽃피는 수종

개느삼, 팥배나무, 미국덜꿩나무, 미국산딸나무, 등나무, 비목나무, 정향나무, 칠엽수, 노린재나무, 말채나무, 산사나무, 매자나무, 층층나무, 일본목련, 병꽃나무, 해당화, 이팝나무, 찔레꽃, 귀룽나무, 댕강나무, 오동나무, 괴불나무, 포포나무, 함박꽃나무, 아까시나무, 조팝나무, 위성류, 튜립나무, 덩굴장미, 붉은인동덩굴, 피라칸사, 산딸나무, 쪽동백나무, 안개나무, 국수나무, 족제비싸리, 붉은병꽃나무, 다래나무, 때죽나무

6월에 꽃피는 수종

인동덩굴, 가막살나무, 감나무, 장미, 나래쪽동백, 고광나무, 쥐똥나무, 인동덩굴, 황금쥐똥나무, 꽃말발도리, 싸리, 낙상홍, 밤나무, 딱총나무, 꽃개오동, 미국낙상홍, 박쥐나무, 구기자나무, 노각나무, 피나무, 가중나무, 꼬리조팝나무, 개쉬땅나무

7월에 꽃피는 수종

자귀나무, 능소화, 흰작살나무, 좀작살나무, 모감주나무, 개오동, 무궁화, 벽오동나무, 회화나무, 배롱나무, 석류나무, 쉬나무

8월에 꽃피는 수종

나무수국

10일이하

사과나무, 벚나무류, 팥배나무, 미국덜꿩나무, 덜꿩나무, 섬개야광나무, 노린재나무, 쪽동백나무, 국수나무, 때죽나무, 감나무, 싸리나무

11~20일 이하

풍년화, 미선나무, 매실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백목련, 살구나무, 왕벚나무, 앵도나무, 복사꽃나무, 수양벚나무, 콩배나무, 복사나무, 채진목, 겹벚나무, 배나무, 꽃사과, 모란, 팥배나무, 미국산딸나무, 등나무, 비목나무, 철쭉, 이팝나무, 해당화, 인동덩굴, 귀룽나무

21~30일 이하

노각나무, 네군도단풍나무, 얼룩인동덩굴, 찔레꽃, 등칡, 겹산철쭉, 가중나무, 인동덩굴, 족제비싸리, 흰작살나무, 개나리, 산철쭉무, 꽃개오동, 불두화, 병꽃나무, 황철쭉, 석류나무, 붉은병꽃나무, 자목련, 일본목련, 왜성개나리, 노란매자나무, 황매화, 붉은꽃칠엽수, 좀작살나무, 박태기나무, 마가목, 딱총나무, 라일락, 수수꽃다리, 정향나무, 별목련, 왕보리수나무, 진달래, 으름나무, 미국산사나무

31~40일 이하

함박꽃나무, 흰명자꽃, 명자나무, 풍년화, 회화나무, 죽단화, 자귀나무, 덩굴장미

41~60일 이하

나무수국, 블루베리, 능소화, 산딸나무, 안개나무, 등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

개화가 개엽보다 앞서는 수종은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과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은 풍년화, 미선나무, 매실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살구나무 등이었으며 낙화 후 개엽하는 수종은 2월에 풍년화를 제외하고는 3월에 개화하여 4월 10일 이전에 모두 낙화한다.

개화중 개엽하는 수종

개화가 개엽보다 우선하는 수종 중 개화 중 개엽하는 수종은 개나리, 개암나무, 진달래, 백목련, 목련, 네군도단풍나무,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앵도나무, 복숭아나무, 자목련, 홍매화, 박태기나무, 탱자나무 등이며, 이들 수종은 3월 말에서 4월 말까지 개화하며 4월 초에서 5월 초순까지 낙화한다. 개엽시기는 4월 초순과 중순이었다. 이들 수종을 개화일과 개엽일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개화만 되어 있는 기간이 가장 긴 수종은 홍매와 왜성개나리로 각각 14일 간이다.

개엽후 개화하는 수종

글쎄요?

붉은색계열

석류나무, 장미, 덩굴장미, 안개나무, 살구나무, 겹벚나무, 꽃사과, 복숭아, 댕강나무, 으름나무, 라일락, 정향나무, 위석류, 산철쭉무, 모과나무, 병꽃나무, 자귀나무, 철쭉, 진달래, 홍매화, 개암나무, 칠엽수, 미국산딸나무, 박태기나무, 해당화, 붉은병꽃나무, 배롱나무

노란색계열

인동덩굴, 튜립나무, 감나무, 노란매자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히어리, 등칡, 개나리, 황매화, 풍년화, 매자나무, 모감주나무, 죽단화, 등

분홍색계열

벽오동나무, 가중나무, 네군도단풍나무

보라색계열

족제비싸리, 등나무, 무궁화(영광), 참오동나무, 싸리나무, 오동나무, 좀작살나무, 구기자나무, 자목련

흰색계열

매실나무, 백목련, 별목련, 목련, 수양벚나무, 야광나무, 배나무, 비목나무, 마가목, 칠엽수, 산사나무, 일본목련, 층층나무, 이팝나무, 귀룽나무, 괴불나무, 아까시나무, 산딸나무, 쪽동백나무, 때죽나무, 감나무, 밤나무, 꽃개오동, 노각나무, 개오동, 회화나무, 쉬나무, 나무수국, 불두화, 배롱나무, 앵도나무, 라일락, 옥매화, 백당나무, 분단나무, 찔레꽃, 댕강나무, 함박꽃나무, 국수나무, 다래나무, 산가막살나무, 고광나무, 쥐똥나무, 낙상홍, 딱총나무, 박쥐나무, 개쉬땅나무, 등

이 중 가장 많이 피는 달은 5~6월로서 흰색계였으며, 그 다음은 3~4월에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환경의 조건에 따라 개화시기 및 지속기간이 달라질 수도 있으며, 앞으로 조경수를 배식할 때 색상의 미적 경관을 고려하여 육성 보급해야 할 것이다.

삽목시 활착률을 높이는 요령

줄기 꽂이는 건강한 나무의 작은 가지를 잘라서 늘리는 것으로 끝눈 꽂이와 방법은 같다.

수국, 공조팝나무, 가는잎조팝나무, 무궁화, 명자나무, 위령선 등 우리 가까이에 있는 많은 나무를 이 방법으로 간단하게 늘릴수 있다.

줄기 꽂이는 언제 하면 좋을까?

낙엽이 지는 나무의 경우는 활동을 막 시작하려는 시기 바로 전에 하면 좋다.
이른 봄에 하면 뿌리가 나오고 금방 기온이 올라가 전체가 활발 하게 성장한다.
그러나 활동이 활발 하지 않은 가울 부터 이른 봄까지 언제 해도 상관 없다.
가지치기한 것으로 줄기 꽂이를 해도 잘산다.
긴 가지면 그것을 약 20cm 길이로 잘라 줄기 꽂이를 여러개 한다.

새싹이 돋고 이미 활동을 시작한 것은 줄기 꽂이를 해도 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동백나무, 영산홍, 치자나무, 회양목, 사향나무, 금목서, 식나무, 같은 상록수는 새순이 단단해졌을때 하는데 주로장마철 (6월말쯤이 가장 잘 사는편임) 줄기 꽂이를 하면 잘 자란다.
원하는 숫자 보다 좀 넉넉하게 줄기 꽂이 한다.

줄기 꽂이는 직접 땅에 꽂아도 좋지만,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줘야 하므로 화분이나플렌터에 꺾꽂이를 하는 것이 관리 하기 쉽다.
뿌리가 나오면 옮길 것이므로 옆의 것과 가깝게 꽂아도 상관 없다.

흙은 마사토가 가장 좋다
모래나 양토를 체로 쳐서 사용해도 잘산다 (흙에 영양분이 없는것일 수 록 좋다)
화단이나 화분에 담긴 흙에 여러 개를 꽂아 두어도 대부분 뿌리가 나온다
그러나 꼭 필요한 숫자보다 여유있게 줄기 꽂이를 해 두는것이 좋다.
줄기 꽂이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 뻗은 가지를 골라 먼저 전정가위로 자르고,
잎이 붙어 있으면 줄기 밑쪽에 붙은 잎을 잘라 낸다.
잎이 붙어 있지 않은 시기에 자를 때는 햇갈리기 쉬우므로 위아래를 주위하며 심는다.
흙에는 물을 흠뻑 주고 뿌리가 나오는 2주에서 한달 사이에는 마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하루 이틀쯤 물을 넣은 컵에 꽂아서 물을 충분히 빨아 들이게 한 다음 심는 것이 잘 산다

번식은 기르고 있던 화초가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노쇠했을 경우 또는 새로운 개체들을 증식시키고자 할 때 행하는 방법으로서 화초의 종류에 따라 씨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알뿌리 나누기), 취목등의 방법이 있다.

씨뿌리기
꽃씨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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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는 종류에 따라 씨의 수명이 다르다. 수명이 가장 짧은 것으로는 1년 정도 되는 사루비아, 채송화, 과꽃 등이 있고 수명이 긴 것은 3년 이상 되는 봉선화 등이 있다. 대부분의 화초 씨앗들의 수명은 2-3년 정도이다.

꽃씨 받는 시기.

봄에 씨를 뿌리는 꽃은 꽃피우기를 모두 끝내고 결실기에 접어든 가을(8월-10월) 사이에 받고 가을에 씨를 뿌리는 꽃은 여름(6월-7월) 사이에 받는다.

꽃씨 보관 방법.

받은 씨앗은 잘 말린 후 종류별로 구분해서 봉투나 필름통 등에 밀봉해서 벌래의 피해가 없는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서 보관한다. 특히 가을에 씨를 뿌리는 꽃은 결실기가 장마철인 관계로 씨를 받은 후 완전히 말리지 않고 보관하게 되면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어 썩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꽃씨 뿌리는 시기.
꽃씨에는 봄에 뿌리는 것과 가을에 뿌리는 것 두 종류가 있다. 이렇게 씨를 뿌리는 시기가 달라지는 것은 화초에 따라 싹이 트고 자라나는데 필요한 온도가 차이가 나고 꽃이 피는데 필요한 햇빛을 받아야만 하는 기간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봄에 씨를 뿌리는 것은 대개 서리의 피해가 없어진 3월-5월경에 뿌리고 가을에 씨를 뿌리는 것은 대개 8월-10월 사이에 씨를 뿌린다.

꽃씨가 싹트는데 걸리는 기간.
꽃씨가 싹이 트는데 걸리는 기간은 화초의 종류와 씨뿌릴 당시의 온도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된다. 싹이 빨리 트는 꽃은 뿌리고 3-4일 후부터 싹이 트기 시작하고 대개는 1주일 전후로 싹을 틔운다. 늦게 싹이 트는 종류의 꽃씨들은 20일-40일정도가 걸리는 것들도 있다.

씨앗이 싹트는데 필요한 온도.
꽃씨는 화초의 원산지에 따라 싹트는 온도에 차이가 나며 온도가 맞지 않으면 싹이 트지 않는다. 대개 온대지방 원산의 꽃씨들은 10-20도 정도에서 싹이 트고 코스모스, 콜레우스, 로벨리아 등과 같은 아열대, 열대지방 원산의 꽃씨들은 20-30도 정도의 고온에서 싹이 튼다.

꽃씨를 뿌리는 흙.
꽃씨에는 싹이 트기 어려운 것들도 많고 싹이 튼 이후에도 식물체가 연약해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씨를 뿌리는 흙은 일반 배양토와는 달리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꽃씨는 밭흙과 모래와 부엽토를 3:2:1로 혼합한 다음 올이 가는 체로 쳐서 가벼운 배합토를 쓰는 것이 좋다.

꽃씨 뿌리는 방법.
꽃씨를 뿌리는 방법은 씨의 굵기나 앞으로의 재배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해바라기나 분꽃 한련화 등과 같이 꽃씨가 굵고 싹이 튼 후 생육이 왕성한 것은 화분이든 정원이든 기르고자 하는 장소에 직접 뿌리고 씨앗에 산소가 쉽게 공급될 수 있도록 파종토를 그 위에 얇게 덮어주면 된다. 그리고 사루비아 금잔화 등과 같이 일반적인 크기의 꽃씨는 얕은 화분이나 스치로폴 상자등과 같은 용기를 파종 상자로 하여 흩어 뿌리고 그 위에 씨앗에 산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파종토를 약간 덮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씨를 뿌리고 파종용토를 너무 두껍게 덮지 말아야 한다. 너무 두껍게 덮으면 싹이 트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반적이진 않지만 꽃씨의 입자가 아주 미세한 것들은 위와 같은 보통 방법으로 뿌리게 되면 싹이 잘 트지 않으므로 파종상자에 뿌린 후 파종토를 덮지 않고 특별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꽃씨 뿌린후 관리.
꽃씨를 뿌린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을 주는 것이다. 물을 줄 때 겉 흙이 패여 버리거나 작은 씨앗들이 물살에 쓸려 한곳에 뭉쳐버리게 되면 너무 베게 싹이 터 웃자라고 그 결과 통풍이 안돼 무름병에 걸리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아주 미세한 물뿌리개를 사용하여 파종상자의 밑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스프래이를 해 주거나 씨앗을 뿌린 용기의 아래 부분을 통째로 얕은 물통에 담근 후 밑의 배수구멍으로부터 파종상자 표면까지 물을 빨아올려 주어야 한다. 싹이 트기까지 너무 지나치게 물을 주어도 씨앗에 산소의 공급이 결핍되어 싹이 트지도 않고 겹어 죽어 버릴 수 있다. 물관리가 어려울 경우 파종상자 위에 유리나 비닐을 덮어주면 파종용토에 적당량의 습기를 보존해 주는데 도움이 되며 싹이 트면 바로 제거해 준다. 어린 묘는 특히 건조에 약하므로 싹이 트고 나서 모종이 어느 정도 커지기까지 화분 표면이 너무 바짝 말라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씨앗의 양이 많은 경우 너무 많이 돋아 나오게 되면 다 필요치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약한 것들은 속아내 주고 건강한 것들은 배양토에 잘 고정이 되도록 여며준다. 새로 나온 모종을 계속해서 반그늘에서 키우면 웃자라게 되므로 반드시 햇볕으로 적응시켜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강한 햇볕에 바로 내 놓으면 잎이 타버리므로 차차 햇빛에 적응시켜 나가야한다.

모종의 가식과 정식
가식이란 씨뿌리기나 꺽꽂이에 의해 증식된 모종을 본잎이 2-3장 나온 후 계속해서 키워나갈 자리에 심기 전에 일시적으로 심는 것을 말하며 정식이란 이렇게 가식기간이 끝나 어느 정도 건실해진 모종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자리에 심어주는 것을 말한다. 가식을 하게되면 모종들이 웃자라거나 무름병에 걸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고 옮겨 심을 때 뿌리가 받게되는 자극으로 인해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게 되어 모종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가식을 할 때는 떡잎이나 본 잎이 흙에 묻히지 않도록 적당한 높이를 유지하여 심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식물체에 비해 너무 큰 화분을 쓰면 뿌리의 발육이 미약한 상태에서 화분이 과습하게 되어 생장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정식을 할 때는 모를 떠낼 때 뿌리 부위에 흙을 붙여내기 쉽도록 미리 물을 주어 두면 도움이 된다.

꺽꽂이

꺽꽂이란
꺽꽂이란 식물체의 특정부위의 일부를 잘라내어 삽목 용토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여 모주와 똑같은 유전 형질을 가진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는 번식 방법이다. 이 방법은 씨를 맺지 않는 화초 종류의 증식 수단으로 적합하며 짧은 기간 안에 꽃을 피우는 개화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꺽꽂이의 종류에는 줄기꽂이, 잎꽂이, 뿌리꽂이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1. 줄기꽂이
줄기꽂이란 식물체의 줄기나 가지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목용토에 꽂아 뿌리를 내리는 방법인데 꽃의 종류에 따라 이용되는 부분의 차이가 있으므로 그 이용되는 부분에 따라 다시 눈꽂이, 녹지삽, 숙지삽의 세가지로 나누어진다.

a.눈꽂이
생장점을 포함한 부분을 7-8CM정도로 잘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b.녹지삽
대개 상록수를 꺽꽂이 하는 경우 당 해에 자라난 가지 또는 줄기가 약간 녹색에서 갈색으 로 목질화 되어 가는 시기에 이 부분을 잘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시기는 장마철로 기 상 환경으로 보나 잠깐 휴면상태로 들어간 식물체로 보나 뿌리내리기에 아주 좋은 시기 에 해당한다.

c.숙지삽
완전히 성숙한 전년생의 가지를 10-15CM의 길이로 잘라 사용하는 방법으로 대개 실내 관엽식물들을 번식시키는 경우에 사용된다.

2. 잎꽂이
잎새를 따내어 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개체들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꽃의 종류에 따라 그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난다.

3. 뿌리꽂이
땅속줄기 또는 굵은 뿌리를 적당한 길이로 토막낸 다음 흙 속에 묻어 이 줄기뿌리로부 터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꺽꽂이 시기와 줄기 자르는 방법.
꺾꽂이 시기는 대개 모주가 성장하는 시기인 봄이나 초여름이 적당하다. 자르는 길이는 통상적으로 화초류는 5-10CM정도로 자르고 나무종류는 10-15CM정도로 자르는데 자를 때는 잘 드는 칼로 마디의 바로 아래 부분을 비스듬히 경사지게 자르는 것이 뿌리가 잘 내린다. 화초류는 자르는 부위에 큰 영향을 안 받는 편이며 절단 부위를 수직으로 자르는 것이 좋다. 자른 후 배양토에 꽂힐 부분의 꽃봉오리와 잎새는 모두 따내야 한다. 꽂을 때는 줄기를 물에 담가 물을 올린 후 꽂는 것이 좋으며 포인세치아나 고무나무 등과 같이 자른 자리에서 고무질의 즙액을 내어 절단면을 굳게 덮어버리는 화초들은 즙액을 완전히 제거한 뒤 꽂아야 뿌리가 잘 내린다. 이때 묻히지 않는 부분들의 잎새를 적당히 따내고 꽂는 것이 좋지만 줄기에 달려 있는 잎새가 많을수록 뿌리가 잘 내리므로 가능하면 줄기가 시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잎새를 많이 달아 꽂는 것이 좋다.

꺽꽂이용 흙.
일반적으로 강모래나 질석(버미큘라이트)에 꽂는데 드라세나, 아나나스, 몬스테라, 디펜바키아, 필로덴드론 등과 같은 고온다습을 요하는 열대성 식물들은 물이끼에 꽂아주는 것이 뿌리가 잘 내린다.

꺽꽂이 줄기 꽃는 방법.
삽목 용토에 줄기를 꽂을 때는 줄기를 꽂을 자리에 미리 꽂고자 하는 줄기의 절반 정도가 묻힐 만큼 구멍을 내고 그 속으로 줄기를 밀어 넣은 다음 줄기가 고정되도록 손가락으로 적당히 여며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지 않고 줄기를 용토에 바로 꽂아 넣으면 잘려나간 단면에서 뿌리를 내야 할 세포 조직이 손상되어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 꽂는 각도는 화초류는 수직으로 꽂고 나무 종류의 녹지삽의 경우에는 약간 기울게 꽂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선인장과 다육식물 종류는 식물체를 모체로부터 떼 낸 후 바로 꽂으면 자른 부위로부터 썩어 들어갈 염려가 있으므로 5-7일정도 말린 후 꽂는 것이 좋다.

꺽꽂이후의 관리.
꺽꽂이를 한 것은 발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가려주고 너무 건조해서 시들어 버리거나 너무 과습해서 썩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물주기와 통풍에 유념하면서 잘 관리한다. 특히 물을 줄 때 찬물을 주게 되면 삽목 용토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려 절단 부위가 썩어버릴 수 있으므로 받아놓은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2-3주 후에는 새 뿌리가 돋아나기 시작한다.

휘묻이
휘묻이란 대개 꺽꽂이로 뿌리를 내리기 어려운 나무종류를 증식시키는 번식 방법이다. 뿌리가 잘 내리는 나무나 초화류도 보다 안전하면서 단 기간에 바로 꽃이 피는 큰 나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휘묻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휘묻이 방법은 가지를 휘어 땅속에 묻어 그 묻힌 부분에서 뿌리를 내리게 한 다음 새로운 개체로 절단해 낸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눈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
눈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국화, 제라늄, 카랑코에, 헬리오트로프, 포인세치아, 콜레우스, 서양채송화, 베고니아, 마가렛 등이 있다.

녹지삽으로 번식시키는 화초
녹지삽으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수국, 치자나무, 아잘레아, 팔손이나무, 철죽, 서향, 동백나무 등이 있다.

잎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
잎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렉스베고니아, 페페로미아, 바이올렛, 그록시니아, 산세베리아, 다육식물 등이 있다.

포기나누기

포기나누기란
포기나누기는 너무 빽빽하게 번성한 숙근초 또는 늘푸른 여러해살이 화초를 꽃을 다 피우고 난 뒤에 여러개의 눈을 가진 식물체의 뿌리를 찢어 나누어 번식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포기나누기 시기
여름-가을에 꽃이 피는 화초 또는 열대 아열대산 화초는 봄에 하고 봄에 꽃이 피는 화초는 가을에 한다.

포기나누기 방법.
포기를 찢는 방법은 분리되어 나가는 각 개체들이 뿌리를 달고 떨어져 나가도록 세심히 신경을 써야 한다. 도구는 손이나 칼을 사용하여 갈라내며 잘려진 상처부위는 썩지 않도록 석회 등을 발라 심어주는 것이 좋다.

알뿌리나누기

알뿌리나누기 방법.
알뿌리화초는 종류가 많고 뿌리가 증식되는 방법도 다양하다. 글라디올러스, 튜울립, 수선화 등은 매해 큰 알뿌리가 분리되 나가고 그 주위에 작은 알뿌리들이 많이 달리게 되므로 이것들을 분리해 내 번식시킬 수 있다. 다알리아는 원줄기를 돌아가며 커다란 새로운 구근들이 연결되어 늘어나는데 구근마다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각 구근마다 원줄기의 일부분을 붙여 하나씩 나누어주어야 한다. 칸나도 눈을 가진 줄기뿌리들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데 세력을 안배하며 눈을 한 두개씩 붙여 갈라 심는다. 그리고 글록시니아, 구근베고니아, 칼라듐 등은 알뿌리 자체가 갈라져 나가지 않고 하나의 덩이뿌리가 해마다 커지면서 구근 표면에 새 눈들을 형성하게 되므로 증식시키려면 감자의 증식 방법처럼 눈들을 붙여 칼로 나누어 심어야 한다.

날씨가 뒤죽박죽이다. 겨울은 포근하더니 봄은 춥다. 춥다는 소한, 대한에는 따뜻하고 봄을 알린다는 경칩엔 한겨울 추위가 몰아닥쳤다. 24절기가 무색하다. 지구온난화 현상과도 배치된다. 기상청 예보는 번번이 빗나갔다.

6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 그러나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7.7도로 한겨울 추위였다. 눈도 내려 전북 임실의 적설량은 7.2㎝나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1971년 이후 36년 만에 가장 추운 경칩이다. 24절기가 안 맞기는 경칩만이 아니다. 소한인 1월6일 최저기온은 영하 4.8도, 가장 춥다는 대한(1월20일) 때는 영하 2.7도였다.

지난해 소한(2006년 1월5일)의 최저기온 영하 10도와 비교하면 올 날씨가 얼마나 비정상인지 잘 알 수 있다.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추위는 통상적인 ‘꽃샘추위’와는 크게 다르다.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13.4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러 영하 3~4도였던 예년 꽃샘추위보다 훨씬 춥다. 또한 내주 초까지 1주일가량 강추위가 지속될 예정이어서 2~3일 동안 추웠던 기존 꽃샘추위와는 비교하기 어렵다.

추위와 동반해 전국을 강타한 이번 강풍은 초속 25m. ‘태풍급’이다. ‘꽃을 시샘하는 봄바람’치곤 너무 강하다. 이러다보니 추위보다는 바람 때문에 입은 피해가 더 많았다. 또한 강풍은 체감온도를 실제 기온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이번 추위는 지구온난화나 엘니뇨 현상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6일에는 약한 황사도 발생했다.

기상청도 날씨처럼 오락가락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달 “올 3월 초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중순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근한 봄날을 예상한 것이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요즘 날씨가 일시적으로 추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3월 초 기온의 평년 값을 보면 예측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번 추위는 9일 일시적으로 풀렸다가 주말 이후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강병한기자〉

나는 감나무를 가꾸며 시골에서 살아가는 꿈을 꾼다. 언젠가 시골에 집을 마련하면

가장 먼저 감나무를 심을 것이다.

아버지가 그랬듯이 봄이면 감나무 뿌리쯤에 둥글게 골을 파고 퇴비를 넉넉히 넣어주어

 정성으로 가꿀 것이다.

가을날 주렁주렁 열린 굵은 감을 바라보며 흡족한 표정을 지으시던 아버지처럼

나도 그렇게 감나무 아래 있을 것이다.

그보다 보람 있고 아름다운 삶이 어떤 것인지 나는 아직 찾아내지 못했음에.

”―장문자 수필, 《산 너머에 내가 있네》 중에서

 

(사진   심기웅, 장소  철원)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