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작년 가을 독일에서 구근을 사다줘 심었는데

이렇게 예쁜 수선화가 피었다

작년에도 메발톱을 심어 꽃을 봤는데,

금년에 새삼 이 초록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강인하면서도 화려한 매발톱....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양한 품종의 매발톱을 심어보고 싶다

미선나무 - 세계에서 단 1속 1종밖에 없는 희귀식물이면서

우리 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그래서

미선나무가 자라는 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나하고 인연이 있는지, 내가 인터넷으로 미선나무 묘목을 찾다 실패했을 즈음에

누가 모임에서 이 묘목을 선물해주었다.

출처: http://blog.daum.net/ky2908/11247740

 

내가 학소도에 가장 먼저 심은 묘목 중 하나인 배나무의 꽃

텃밭 길가에 피어난 무스카리 - 벌써 4년째던가?

땅속 구근의 개체가 늘어나서인지 매년 꽃이 더 풍요롭다

새로 피어나는 장미잎 -

이 새잎들이 5월에 화려한 꽃을 준비하려면 열심히 일해야겠지

아이비 - 담쟁이덩굴과 함께 우리집 건물외벽을 조금씩 덮어가고 있다

 

황금사철나무 - 참 매력적이다. 겨울철에도 상록성 잎을 보여주고.

새잎이 왠만한 꽃보다도 더 예쁘다

담쟁이덩굴

 

주목

 

석류나무 - 겨울철내내 걱정했는데 멋지게 살아남았다

 

마가목 묘목 -

겨울을 잘 견디어내고 말의 이빨과 같이 힘차게 새잎이 솟아오른다




장미과 마가목속.  낙엽활엽수 소교목

한자 이름 마아목(馬牙木)이 변하여 마가목이 되었다.

새싹이 나올 때 말의 이빨처럼 힘차고 튼튼하므로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도 한다.

비슷한 나무에 당마가목이 있는데

마가목은 소엽의 수가 9~13개이고 겨울눈에 털이 없는 반면

당마가목은 소엽의 수가 13~15개이며 겨울눈에 흰털이 촘촘하다.

깊고 푸른 하늘과 새빨간 열매가 매혹적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bubu650/10010783057

 

애플민트 - 레몬밤과 마찬가지로 생명력/번식력이 강하다

학소도에서 잘 자라주고 있고 차도 끊여먹을 수 있어 고마운 허브다

 

블랙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자작나무 - 오래전부터 심고 싶었는데 묘목을 구하지 못해 지난 늦가을에 처음 심었다

해바라기 - 테디베어 등 여러 종류의 해바라기 씨앗을 파종해봤다

튤립 - 매년 같은 자리에서 이처럼 아름다운 꽃을 선사한다

은행나무 - 볼 때마다 마음이 든든해지는 멋진 나무다

 

산수유 - 꽃으로 봄을 알려주더니 이제 아름다운 잎을 뽐낸다

민들레

철쭉나무 - 너무 흔해서 관심을 못끄는데, 자세히 보면 참 예쁜 잎을 가졌다

붉은단풍나무

회양목 - 자세히 들여다봐야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나무이다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