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라봐도 지루하지 않은

5월의 푸르름

5월의 꽃 <병꽃나무>

금년에는 채소밭을 선배와 나눠 가꾸는데,

유기농 채소를 항상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

봄이 오기 전 어느 날 보너와 산책길에서

Harvard Gazette
 Turkle talks technology, intimacy

Friday, May 28, 2010

 

봄철 사과나무깍기접 접순준비

사과농부의 일상 2010/04/29 23:11
농업인의 사과나무 깍기접 접순 준비


▲ 접순 재료가되는 햇가지는 사과나무전정시에 구해서 저온저장고에 보관되어 있어야합니다.


▲ 지난해 햇가지중에서  잎눈이 좀 충실한 부위를 2~3마디에서 전정가위로 자른다,

▲ 윗쪽 잎눈이 충실해야 깍기접하였을때 햇순이 잘 나온다.

▲ 절단면은 매끈하게 전정가위로  자르면 되겠네요^^*

▲ 자른접순  윗쪽으로 마르지 않게 초땜이나 밀납땜을 하는데...농가에서는 도포제른 쓰면 되겠지요.

▲  톱신페스트란 도포제를 발랐읍니다.

▲  낱개를 발라서 도포제가 서로 엉켜 묻지지않게  마를동안 이렇게.....

▲  밴딩고무줄로 이렇게 하여도 되시고...

▲  아랫쪽은 접붙이기 작업할때 깍이는 부분 이므로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  낱개보단 이렇게 간추려서 하면  한까번에 붓으로 도포제를 칠하면 간편할거 같아서 ....

 
▲  사과나무 깍기접 접순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접할때까지 비닐 봉지에 담아서 밀폐하므로 마르지 않도록 관리 ...

 

사과나무 가지를 자른후에 바르는 도포제

사과농부의 일상 2010/04/05 21:34
사과나무 정지,전정,껍질 벗긴후에  상처부위에 도포하여 병원균의 예방시 필요

 


 


 


 


 
저작자 표시

 

사과나무 고접실시

사과농부의 일상 2010/04/30 21:50
심겨진 기존의 사과나무 품종을 바꾸고자 할때에 고접을 실시합니다.
봄철엔 주로 깍기접으로...가을철엔 눈접으로...


 
▲  깍기접으로 고접한 모습입니다.

 ▲  먼저 준비한 접순을 가지고 사과 과수원에서 품종을 바꾸고자 하는 나무로 가야겠지요^^* 


▲  접붙일 가지를 자른뒤 접도를 대고 가위로 툭툭치면서  칼집을 냅니다

▲  작은 가지는 좀더 수월하겠지요^^*

▲  접붙일 자리에 칼집을 내고 접수를 깍는다

▲  접도로 한쪽을깍은뒤 다른면도 깍는다.

▲  깍은 접순을 칼집을 낸자리에 끼운다,

▲  굵기가 다를때에는 한쪽편으로 치우치게하여....
 

▲  기존 사과나무껍질부와 접순의 껍질부가 잘맞게 끼워넣읍니다.

▲  껍질부위가 잘 맞았지요^^*

▲  한쪽만 맞추니까 다른 한쪽은 이렇게 보이네요^^*


▲  잘 마추어서 끼워 넣었으면 공기가통하지않게 비닐로 잘 감아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사과나무 고접한곳에서 새로운 싹이 돋을때...

사과농부의 일상 2010/05/23 22:57

사과나무 고접한곳에서 새로운 싹이 돋을때 할일은...


사과나무 고접후에 시간이흐르면 햇순이 돋는데...


이렇게 새로운 품종의 접수에서 사과꽃이 피어날때엔


접한자리를 다니면서 사과꽃을 제거해야 접한곳의 새순을 잘 자라게 할수 있다


꽃피우는 힘을 새순이 자라나는데 도움을 줘야 하기때문에...


그냥 사과꽃을 엄지와 검지로 꼭찝으며 손톱으로 꽃만 제거한다.





출처: http://applesa.tistory.com/198

부부 유별, 21세기로 옮겨오기

부부는 한없이 가깝고도 먼 사이다. 남남끼리 만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서로가 배려하고 주의해야 할 둘만의 세계가 있다. 친숙할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은 그 어떤 사이보다 부부들이 명심해야 할 지혜이다.

"1960년대에도, 2010년에도 부부관계는 지극히 평범해요. 근본은 사랑과 신뢰죠. 일부러 어렵게 문제를 만들고, 어렵게 생각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이 가려져서 안 보일 때가 많아요."
-강학중 소장

남편이 지켜야 할 도리

●삼강오륜 중 부부유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남편은 안의 일에 대해 말하지 말라. ’ 요즘 세상에 집안일이나 육아에 대해 남편이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이야기. 하지만 설거지 상태를 나쁘네, 냉장고에서 음식이 썩어나네라는 식으로 집안일에 간섭하지는 말아야 한다.

●남편이 지나치게 무뚝뚝하면 반대로 아내는 사나워진다는 말이 있듯이 과묵한 남편이라고 해도 사소한 일에 관심을 보이고 아내와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 그럴수록 아내는 더욱 현명한 아내가 되어간다.

●아내를 무례하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아내를 제대로 된 호칭으로 불러라. 올바른 호칭 사용은 상대를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다. 혹시 아내를 야, 이 여편네야라고 부르고 있다면 당장 고친다.

●아내가 밥을 다 먹기 전에 식탁에서 일어나지 마라. 밥을 먹으며 신문을 읽지도 말아라. 아내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불만이 쌓인다.

●아내에게 고맙다, 미안하다고 말한다. <기의 필링>이란 책에는 일본 최고의 나무 의사가 나무를 치료할 때마다 “힘을 내. 내가 치료하고 있으니 금방 나을 거야”라고 계속 말한다고 내용이 있다. 하물며 사람은 오죽할까. 사람의 말에는 영혼이 있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의 심부름꾼이 아니다. 특히 외벌이 남편의 경우 경제적 책임을 진다는 이유로 모든 일을 자신에게 맞춰달라 하며 왕처럼 군림하려고 한다. 남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도록 한다.

●아내의 외모를 비난하지 말라. 명심보감 언어편에 보면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 솜과 같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 가시 같아서 한마다 말은 무겁기가 천금과 같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중상함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과 같으니라’고 했다.

●아내가 시댁을 대하듯 처가를 위한다. 똑같은 액수의 용돈, 선물을 하기 힘들더라도 처가의 일에 관심을 갖고 물어볼 줄 아는 남편이 된다. 아내는 그 관심을 자신에 대한 남편의 애정으로 받아들인다.

●큰소리나 힘으로 아내를 위협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함은 집에 불났을 때 이외에는 치지 말라고 했다.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그 자리를 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남편이 집안의 가장이란 이유로 중요한 일을 독단적으로 결정해서는 안된다. 작은 일도 아내와 의논하여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원만한 부부 관계 유지를 위해 중요하다.

아내가 지켜야 할 도리

●남편에게 이야기를 할 때는 때와 장소를 살핀다. 그것이 부정적인 내용이라면 더욱 그렇다. 무작정 남편에게 전화를 건다거나 소리 먼저 지른다면 ‘생각없는 여편네’가 될 뿐이다.

●남편의 말을 끝까지 다 들어라.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말을 잘하고 논리적인 여자들과의 전쟁을 두려워하고 질려한다. 다툴 일이 있을 때 남편의 말이 끝난 다음에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타인 앞에서 남편의 단점이나 실수, 약점을 떠벌리지 않는다. 친정 식구나 아이들 앞에선 더더욱 금물이다. 남자는 자존심으로 살고 죽는 존재이다. 자신의 남편을 귀하게 만들자.

●남편의 출퇴근길을 기분좋게 만들어 준다. 남편이 집을 나설 때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돌아왔을 때 하던 일을 멈추고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아야 남편은 힘이 나고 외롭지 않다. 맞벌이 부부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남편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핸드폰을 뒤진다거나 메일을 열어보는 일은 부부의 정을 차갑게 만든다. 아내는 남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항상 아내는 깔끔한 차림새를 한다. 외출 안하는 날이 세수 안하는 날이 될 수는 없다.  ‘현명한 부부의 배려’란 책에는 남자들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 중에는 매력적일 것, 성욕 충족 등의 항목이 있다. 방귀나 트림 등 신체 반응도  어지간하면 남편 앞에서 자제한다. 남 앞에서 안하는 짓을 왜 내 남편 앞에선 하는가.

●남편을 시험하지 않는다. 내 생일을 기억하나 못하나 두고보자 식은 늘 불행한 결론을 낳는다. 오히려 지혜로운 아내라면 미리 알려주고 특별한 날로 만들자고 남편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남편의 외모에 정성을 기울인다. 명품옷이 아니라도 항상 깨끗하게 차려입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그것은 아내인 자신에 대한 평가임을 기억한다.

●남편의 시간을 인정해 준다. 퇴근길에 곧장 집에 와야 하고 주말엔 반드시 가족과 나들이를 가야하거나 마트에 가야 한다면 남편은 언제 쉬고 언제 인간 관계 형성이나 취미 생활을 하겠는가. 그는 내 남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아들이고 친구이고 형이고 선배인 것을.

●남편의 주변 사람들에게 예의를 갖춘다. 시댁 식구는 물론이고 그의 회사 동료들, 친구들을 극진하게 대접하면 내 남편이 밖에 나가 똑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출처: 리빙센스

전남 장성 농부 전춘섭 씨
유기농법 넘어 자연농법 도전
퇴비도 안쓰고 4년만에 결실



5일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기적의 사과’ 나무 앞에 선 전춘섭 씨. 그는 “어렵게 개발한 토종 자연농법을 완성해 과수 농민들에게 보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성=이형주 기자

“이게 한국산 ‘기적의 사과’입니다.”

5일 전남 장성군 남면 평산리 과수원. 8200m²(약 2500평) 규모의 과수원에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다. 자세히 보니 일반 사과와 달리 때깔이 곱지 않고 크기도 작았다. 하지만 사과를 따는 전춘섭 씨(71)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전 씨는 “사과가 볼품은 없지만 쉽게 썩지 않고 과즙도 많다”며 “4년 만에 첫 수확을 하다 보니 무척이나 설렌다”고 말했다. 전 씨가 기적의 사과로 부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전 씨는 사과나무 720그루를 재배하면서 농약과 비료는 물론 퇴비조차 쓰지 않았다. 그 대신 병해충을 막기 위해 사과와 현미를 섞어 만든 식초만을 썼다. 수확량은 기존 농법에 비해 10분의 1도 안 되지만 전 씨는 개의치 않는다. 유기농법을 넘어선 자연농법의 첫발을 뗐기 때문이다. 전 씨는 수확한 사과 3500여 개를 도농공동체인 한마음공동체에서 소비자들에게 kg당 1만 원에 팔 예정이다. 현재 저농약 사과가 kg당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 곱절 이상 비싼 셈.

50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전 씨가 자연농법에 눈을 돌린 것은 2005년 강의 차 내한한 일본인 기무라 아키노리(·60) 씨를 만나면서부터. 기무라 씨는 11년째 농약, 비료를 쓰지 않고 사과나무를 키워 세계 최초로 썩지 않는 기적의 사과를 개발한 농부다. 전 씨는 기무라 씨 강의를 듣고 곧바로 수령이 다한 50년생 감나무를 베어낸 뒤 사과나무를 심었다. 주위에서 ‘경제성이 없다’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고 어떻게 사과를 재배하느냐’는 얘기가 있었지만 묵묵히 자연농법을 실천했다. 3년 동안 사과 꽃이 피지 않아 불안하기도 했지만 결국 ‘기적’을 이뤄냈다.

장성=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구근 식물 <지중해의 종>

우리나라에는 아직 희귀한 꽃인데,

매년 보지만 참 앙증맞다

몇 해 전인가 나무젓가락만한 작은 묘목을 심었는데

<히어리>가 그간 많이 자랐다.

잎이 크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불두화>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꽃이 만개한다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