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났다

수차례의 50~80km 거리 당일 라이딩을 뒤로하고 2박3일 일정으로 안동으로 떠났다

새벽 첫 지하철에 자전거와 함께 승차하여 홍제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

예약해놓은 안동행 고속버스에 올랐다

자전거는 버스 짐칸에 싣고, 정말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아래 사진들은 안동(안동댐, 도산서원)-상주(상풍교)-불정역-문경-이화령(정상)-수안보-충주(탄금대, 충주댐)

구간에서 찍었습니다 국토종주코스에서 '새재길'에 해당합니다

<오랜만에 찾은 안동시 그리고 푸짐한 고등어 점심>

 

<경운기와 자전거>

새재길 코스 중 하이라이트 - 이화령 정상

약 6.5km의 업힐을 끌바(자전거 끌고 걷기) 한번 없이 여러 차례 쉬면서 정상에 오랐다!

오르는 중에 선배 박철화 교수의 전화가 큰 힘이 됐다^^

정의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명칭 유래

고개가 가파르고 험하여 산짐승의 피해가 많으므로 전에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함께 넘어갔다하여 이유릿재라 하였다. 그 후에 고개 주위에 배나무가 많아서 이화령으로 불리게 됐다.

자연환경

이화령의 높이는 548m이고, 소백산맥의 조령산(鳥嶺山, 1,017m)과 갈미봉(葛味峰, 783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동쪽사면은 조령천(鳥嶺川)의 곡구(谷口)인 진안리에서 서쪽으로 분기하는 하곡과 통하고, 서쪽사면은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達川)으로 흐르는 연풍천(延豊川)의 하곡으로 이어진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