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there! 안녕하세요?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옛 사진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면서 시간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꼈다고 할까요.

20년, 30년 전에도

나는 이 지구 안에서 지금과 같이 매순간 공기를 들이쉬며

나름대로의 고유한 세계를 갖고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땐 문득,

지금의 내 자신이 왠지 모르게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아, 어느덧......30대 초반.....

음악의 리듬에 강약이 있고 군데 군데 '포즈'(pause)가 있듯,

우리의 삶도 가끔은 길고 짧은 '포즈'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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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받은 사진 몇 장을 편집해서 짧은 글과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글은 농담 반, 진담 반이니까 알아서 판단하세요. (^.^)

먼저 여기를 누르시고

왠쪽 메뉴에서 "moi/me?"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 2, 3, 4는 지금 준비 중입니다. 다음에 들려서 봐주세요.

여러분들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옛 사진앨범을 열어보세요.

그 안에는 어쩌면 잊혀졌던 자신의 모습과

새로운 지혜가 담겨 있을 지도 모릅니다.

      - 일산 문촌마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