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찾아왔다.

학소도에서 봄과 여름 내내 무럭무럭 자라던 식물들이 주춤하는 걸 느낀다.

이제 식물들도 겨울이 올 것을 예감하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 같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습관적으로 옷을 대충 걸쳐입고 앞뜰로 나간다.

우리 강아지 식구들이 밤새 무사한지 확인도 할겸,

맑은 아침공기를 들이쉴겸 해서 앞뜰로 나가면

그날 그날의 날씨와 기온이 온몸으로 느껴온다.

하루 사이 새롭게 핀 꽃을 발견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없다.

다만 국화꽃이 번갈아가며 피고 지고를 반복할 뿐이다.

묘목과의 키제기도 이제 그만 두었다.

여름같이 하루밤 사이에 키가 불쑥 자라있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 서서히 몸과 마음으로 겨울준비를 해야겠다.

식물식구들이 얼마후 겨울잠에 들어 내년 봄에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

누가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있을까.

 

 

 

      

<학소도 앞뜰에서 바라본 지난 추석의 저녁노을>

<학소도에 핀 가을 맞이 국화>

<학소도 앞뜰에서 바라본 지난 추석의 저녁노을>

<학소도에서 수확한 다양한 모양의 호박>

<개가 있는 따뜻한 골목>

사진가 김기찬의 '개'를 주제로 한 휴머니즘

 

 

 

<딸 학순이와 엄마 서울이(오른쪽)>

<수시로 우리 동네 동정을 살피는 구구>

<날아다니는 구구(위)가 사랑하는(?) 학순이(아래)>

<건강하게 앞뜰에서 뛰어노는 학소도의 진돗개들>

섹스에 가장 적극적인 헝가리 사람

헝가리인들이 프랑스인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콘돔제조업체 듀렉사가 밝혔다고 독일 dpa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듀렉스는 34개국 15만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가장 왕성한 성생활을 한 국민은 헝가리인으로 1년에 152회,2위는 불가리아(152회), 3위는 러시아(150회)로 나타났으며, 지난 해 1위를 차지했던 프랑스인은 144회로 7위로 떨어졌다.

세계 평균은 지난 1년간 평균 127차례 성행위를 가져 2002년의 139회에 비해 훨씬 부진한 활동을 기록했으며 전통적으로 ‘사랑의 고수’로 알려졌던 라틴계 민족은 스페인 123회, 이탈리아 119회로 평균조차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120회), 미국(118회) 역시 성생활이 저조했지만 스웨덴(102회) 등 스칸디나비아 지역보다는 활발한 편이었다.

아시아권은 스칸디나비아보다도 더 냉담해 싱가포르(96회)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를 지킨 것을 비롯, 대만(113회), 태국(105회), 베트남(104회), 홍콩(103회), 말레이시아(100회) 등이 하위권을 휩쓸었다. 다만 중국(132회)은 예외적으로 활발해 영국(135회)과 함께 상위 12국에 들었다.

빽과 연줄의 시대는 끝났다!
IQ, EQ의 시대도 끝났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NQ의 세계, 함께 살 줄 알아야 성공한다.

성공을 꿈꾸는 당신, NQ로 승부하라!!

함께 살 수 있는 능력, 인간 관계의 혁명, 지금은 NQ의 시대다.
NQ (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날아가던 새도 떨어뜨린다던 우리나라 4大 조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인가? 
 OO고 동창회, OO대 교우회, OO전우회, OO향우회의 단결력과 영향력이 
 5年後, 10年後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모교와 고향은 영원하다'고 외치던 시대는 이미 끝난 것이다.

먼저 사람에게 다가서고, 먼저 자기것을 내어주면 
언젠가는 큰 힘이 되어 돌아온다. 이것이 바로 NQ의 힘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리더가 되고 싶다면,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면,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스스로의 가치도 올라간다.
이것이 바로 NQ의 철학이다.
NQ 는 개인 중심의 성공에 집착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서로의 성공을 도모하는 21세기의 새로운 행복론이다.

직장인들에게 권하는 NQ 높이는 법

1. 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2. 평소에 사람들에게 잘하라.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소리로 말하라.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8.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마라.
9. 조의금은 많이 내라.
10. 수입의 1퍼센트 以上은 기부하라.
11.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하라.
12. 옛 친구들을 챙겨라.
13. 네 자신을 발견하라.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