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there! 안녕하세요?

벌써 12월 하고도 며칠이 지났군요.

내 책상 옆에 걸려 있는 12월 달력 한쪽 구석에는

내년 1월 한달이 인쇄되어 있는데.....

1999년.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

1998년과 몇 번 혼동을 하고 나면 곧 친숙해지겠죠?

1999, 이 숫자 혹시 마음에 드세요?

나에게는 이 숫자가 왠지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자의 다리를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네? 나 변태 아니냐구요?

글쎄요, '아우성'의 구성애씨에 의하면

변태는 상대적 개념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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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받은 사진 몇 장을 편집해서

짧은 글과 함께 추가로 올려놓았습니다.

먼저 여기를 누르시고

왠쪽 메뉴에서 "moi/me?"를 누르시면 페이지 one에서 시작해서

페이지 five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여러분들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옛 사진첩을 언제 한번 열어보세요.

그 안에는 어쩌면 잊혀졌던 자신의 모습과

새로운 지혜가 담겨 있을 지도 모릅니다.

 

      - 일산 문촌마을에서 최범석 -

 

"Passage, immediate passage!

The blood burns in veins!

......Have we not stood here like trees

in the ground long enough?"

Walt Whitman (1819-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