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www.wanderlust.co.kr 도메인주소를 저의 이름으로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이 주소를 입력하셔도 지금 와계신 이곳 <지도 없는 여행>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사실 www.haksodo.com를 등록할 당시 누군가 위의 <반더루스트> 도메인주소를 이미 등록해놓았었거든요. 순간, 앗! 누가 반더루스트를 알고 이 도메인을 차지했지! 하고 조금 놀랐지만, 이미 주인이 있는 주소를 포기하고 <학소도>의 이름으로 등록했었죠. 근데 얼마전에 우연히 찾아보니 등록이 만료되고 새 주인을 찾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옛주인은 반더루스트가 아니었나 봅니다. ^^

혹시 주변에 새로운 브랜드를 찾고 계신 분이 있으면 <반더루스트> 브랜드를 소개해주세요.

반더루스트 상표등록 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피는 할미꽃을 보셨습니까?


반쯤 피어 있는 모양이 마치 허리 꼬부라진 할머니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꽃이 ‘할미꽃’입니다.  

그런데 꽃봉오리가 하늘을 향해 활짝 피는 자생 할미꽃이

강원도 정선, 평창, 영월을 흐르는 동강 석회암 절벽 바위틈에서 발견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 할미꽃이 바로 첨부한 ‘동강 할미꽃’ 입니다.  

학자들은 오래 전에 황사바람을 타고 만주지방에서 날아온 씨앗이  

동강 절벽에서 정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군요. 
 

색깔도 전국 야산에 분포하고 고개 숙여 피는 검붉은 보통 할미꽃과 달리  

청보라, 핑크, 베이지, 노랑 등 다채로운 자태가 특징입니다.  

약 6년 전 발견된 이후 분재업자 등 야생화 장사꾼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요즘은 찾아보기 어려운 형편인데 2000년에 한국특산 신종식물로 등재되었답니다.  

키는 15∼20cm 정도, 4월에 개화하여 7∼8월이면 결실 합니다. 

 

우체부
 
샌프란시스코의 로스알데 힐이라는 작은 마을에 요한이라는 우체부가 있었습니다.
약 50마일쯤 되는 거리를 매일 오가며 우편물을 배달했습니다.
어느 날 요한은 마을로 가던 중 모래먼지가 뿌옇게 이는 길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이 길을 오갔는데...
앞으로도 나는 계속 이 황폐한 거리를 오가며 남은 인생을 보내겠구나
이건 너무 허무하잖아....
황폐하고 따분한 길을 걸으며 요한은 깊은 시름에 잠겼습니다.
그러다 무릎을 탁 치며 혼잣말로 중얼거렸습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좋은 마음으로 일을 하자. 아름답지 않다면 아름답게 만들면 되지!"

그는 다음날부터 주머니에 꽃씨를 한 움큼씩 넣어 가지고 다녔습니다.
배달 가는 짬짬이 그 꽃씨들을 길가에 뿌렸습니다.
그 일은 그가 50여 마일의 거리를 오가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점차 요한은 콧노래를 부르며 우편물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그가 다니는 길 양쪽에는 노랑,빨강,초록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다투어 피어났습니다.
철 따라 꽃들이 쉬지 않고 거리를 꽃 내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 덕분에 마을 사람들도 웃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 꽃들을 보며 요한은 더 이상 자기의 인생이 황막하다고 여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사진 한장

1995년 여름, 스위스 제네바 나의 아파트 거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상식

 ▷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비밀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단2명뿐이다.
원래는 7명이었으나 5명은 죽고 2명만 남은 것인데 설탕, 탄산수, 캐러멜,인산, 카페인, 쓰다 남은 코카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것이나 1%가 밝혀지지 않아 수많은 화학자가 80년이상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이 두사람도 죽거나 비밀을 잊어 버리게 되면 조지아 신탁은행에 비밀문서를 개봉한다. 그러나 미 약물관리국은 특정한 주원료제품은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샴페인 ◁  


샴페인잔에 떨어진 건포도는 잔안에서 뜨고 가라앉기를 계속한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

▷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로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

▷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다산 담배 나무를 받아 정원에 심은후 '아메리칸 파우다'(담배)를 발견했으며, 담배를 처음 수입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이름을 따서 담배의 주성분을 '니코틴'이라 한다

▷ 소리나는꽃? ◁  


노란 앵초꽃은 새벽녘에만 핀다. 그리고 꽃이 필 때는 마치 비누방울이 터지는 것 같은 귀여운 소리가 난다.

▷ 국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국가가 없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 국가가 울리지 않는다.

▷ 임신과 아빠? ◁  


여자는 7~63세까지 엄마가 되고, 남자는 13~100세까지 아빠가 될 수 있다.

▷ 발을따뜻히 하려면? ◁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 몸의 열기중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

▷ 사랑은 가슴에서 오는것? ◁  


사랑이라는 감정은 가슴에서 오지 않고 뇌하수체에서 온다. 사춘기 이전에 뇌하수체종양 때문에 수술 받은 사람은 결코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 결혼이란? ◁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7.5배 높다.

▷ 천재라는것은?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왼손으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며, 미국의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도 오른손으론 라틴어, 왼손으론 그리스어를 썼다.

▷토마토는? ◁  
 

 과일이 아니고 채소..  


▷ 오이는? ◁  

  채소가 아니고 과일..  


▷ 감자는? ◁  

  뿌리가 아니고 줄기..  


▷ 바나나는?◁  

  풀...  


▷ 양파는? ◁  

  채소가 아니고 백합의 일종..

▶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 대상으로 삼고자 우주공간에 보냈던 새들은 모두 굶어 죽었다. 새들은 중력이 없으면 먹이를 삼킬 수 없다는 것을 깜빡했던 것.
    새들이 물 한 모금 먹은 뒤 머리를 치켜 올리는 것은 중력을 빌려 물이 내려가게 하려는 것임을 생각해 보라.

▶ 개구리도 토한다.  단지 방법이 특이할 뿐. 개구리는 먼저 위장을 토해 입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한 다음 앞발로 위장을 쥐어 짜 안에 든 것을 빼낸다. 그러고는 다시 위장을 삼킨다.

▶ 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다. 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내려 앉지만, 제 스스로 뛰어내리는 게 아니라면 고양이가 자신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때까지 평균 8층에서 떨어지는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 악어에게 물렸을 때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눈을 찌르는 것이다.

▶ 닭이 가장 오래 허공을 난 기록은 13초.

▶ 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

▶ 파티가 잦은 미국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죽을 확률보다 펑 튀는 샴페인 마개에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

▶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미국 가정은 개판?…아이수보다 애완견수가 더많아

'아이 No, 개 Yes.'애완견이 아이들 자리를 차지했다. 영국 보험회사 노위치 유니온사가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영국에서 출산율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영국 국민 중 50% 정도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이미 한 가구당 아이 수보다 애완견 수가 더 많은 실정이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단순히 먹이를 주고 운동을 시키는 게 아니다. 주인들은 애완동물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개 향수, 자수장식이 들어간 쿠션, 명품 개목걸이 등을 선물로 사준다. 영국에서 주인들이 애완견을 위해 쓰는 돈만도 1년에 35억파운드(약 7조4,000억원)에 달한다.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애완견을 키우면 혈압,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온 바 있다.
한상미 mimi@hot.co.kr기자 ⓒ[굿데이 03/15 11:12]

역학계가 본 '여인천하' 대세론
'여인천하는 필연적인 대세다.'23일 박근혜 의원이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임시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선출됐고, 민주당 추미애 의원도 이날 선거대책본부장에 단독 추대됐다.

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민주당 대변인이 각각 여성인 박영선·전여옥·이승희씨이며, 특히 이번 4·15총선에 여성들이 대거 출마할 예정이다.

바야흐로 '여인천하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여인천하시대가 열리는 것은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로 인한 당연한 결과지만, 한편에서는 '여인천하는 시대의 대세이며 예고된 일'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는 우리나라 풍수와 국운 등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한 결과 여인천하 시대가 열릴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역학계에서는 이미 여인천하시대를 예언했었다. 우리나라 위치는 십이지로 본다면 축인방(丑寅方)에 속한다. 축은 소, 인은 호랑이다. 축인이란 자의(字意)는 납음오행(納音五行)으로 볼 때 성두토(成頭土)에 해당된다. 성두토란 흙이 많이 쌓이면 산이 된다는 뜻. 그리고 호랑이는 이제 암컷이 태동하는 형국이라는 것.

섣부른 얘기지만, 역학자들은 "청와대 터가 여성과 합을 이룬다"며 여성 대통령의 출현도 예언하고 있다. 이들은 역대 대통령들이 고난과 수난의 연속이었던 것은 터와 무관치 않다고 지적한다. 청와대를 에워싼 북악산과 북한산은 양기가 충만하고 화기가 가득해 우리나라를 남성투사의 나라로 몰고왔다.
우백호가 되는 인왕산에 청와대가 너무 치우쳐 좌청룡인 남산을 누르고 있으므로 청와대로 들어가면 호랑이로 돌변, 절대권력의 노예가 되는 터라는 것이다.

이는 조선을 건국했을 때 이미 예견됐었다. 태조 이성계가 경복궁을 건립할 당시 무학대사의 의견보다 정도전의 의견을 수용한 것이 화근이었다는 게 역학계의 정설이다. 정도전은 경복궁 터를 남향으로, 무학대사는 동향으로 지목했었다. 정도전 때문에 풍수학상 청룡에 해당하는 남산이
백호인 인왕산보다 산세가 약하고 허해 적장자가 잘 되지 못하고 피비린내 나는 조선 500년 역사가 만들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그 불운의 맥을 여성이 끊는다는 것이다. 자비정사 묘심화 스님은 여인천하시대는 필연적 대세라고 말한다. 스님은 "우리나라는 화(火)기를 다스리고 목(木)기를 왕성케 할 여성이 전면에 나설 수밖에 없는 형국"이라면서 "여인천하가 되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주장했다.


정병철 jbc@hot.co.kr기자 ⓒ[굿데이 03/24 11:29]

- 인왕산 鶴학巢소島도에서 최범석 -